저만 늦은게 아니었군요.^^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2005.02.21 11:50:00
지금 평가서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물꼬에서의 경험이 그 후의 생활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붑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눈이 오면 오는대로
늘 좋은 날 되소서.

호남경

2005.02.22 00:00:00
*.155.246.137

선생님 반가워요. 학교로 돌아오니
또 여러가지 일들이
마음을 시끄럽게 하네요.
잘 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ㅎㅎㅎ 건강하시구요.

김숙희

2005.02.22 00:00:00
*.155.246.137

샘, 반갑습니다.
넘치는 힘으로 잘 해나가실 겁니다.
지난 만남 그리움으로 남네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황금같은 봄방학이 끝나갑니다.

승현샘

2005.02.24 00:00:00
*.155.246.137

정말 뵙고 싶은 샘... 그 고마움을 다시 뵙는 것으로 ....
그 때 정말 몸이 안 좋았는데...샘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는 보약과 같았더이다.

호남경

2005.02.24 00:00:00
*.155.246.137

숙희샘. 올해는 애들 아빠가 1년간 없는 관계로
주말에 시간되면 놀러가도 되나요?
가면 밥도주고 잠도 재워주나요?
샘도 오셔요.

이번 방학은 참 좋았어요.
역시 방학은 좋은 것이야!!!
우리반 애들이 이글 보면 중얼중얼 하겠다.
맨날 방학시작에는 잔소리를 늘어지게 하는데...우히히히

김숙희

2005.02.25 00:00:00
*.155.246.137

남경샘, 언제든 아이들 데리고 오셔요. 승현샘도.. 대문 항상 열려있습니다. 1년간 자유부인 좋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241
2558 [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1] 신상범 2005-03-01 1069
2557 잘 지내고 계시죠? [1] 황경희 2005-02-25 1075
2556 구비구비 구주령을 넘어... file 해달뫼 2005-02-25 1606
2555 영양군 정월대보름 행사 - 달집태우기 [1] 해달뫼 2005-02-25 1467
2554 정월대보름 맞이.. [1] 성/현빈맘 2005-02-24 1082
2553 겨울에 물꼬에 눈이 왔었을 때...05년 등이 푸른 햇살의 물꼬에서 file [2] 승현샘 2005-02-24 1179
2552 신나는 정월 대보름! [4] 김희정 2005-02-23 1189
2551 창욱이가입학을합니다 [2] 창욱이고모 2005-02-23 1284
2550 동네방네 알립니다! [10] 신상범 2005-02-22 1172
2549 청소년 단만극장 신호등에 참가할 팀을 모집합니다. image 이진 2005-02-22 1325
2548 하다는 요즘... file [2] 해달뫼 2005-02-21 1645
» 저만 늦은게 아니었군요.^^ [5] 김숙희 2005-02-21 1041
2546 평가서 보냈습니다. 호남경 2005-02-21 1020
2545 평가서 보냈습니다. 천유상 2005-02-20 1103
2544 <진눈깨비 내리는 산골마을~> [2] 정예토맘 2005-02-19 1176
2543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069
254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2] 이용주 2005-02-19 1087
2541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손희주 엄마 2005-02-18 1189
2540 크으은 소오식! [8] 자유학교물꼬 2005-02-18 1445
2539 [답글] 상범, 희정 샘... [1] 성학 아빠 2005-02-17 11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