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2005.03.10 11:53:00
미천한 자식을 어여삐 보아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이가 짜주었던 손목대는 무슨 보물이나 되는 양 잘 간직하고 있읍니다
계자에 다녀온 후 아이를 보면서 느낀 점이 계자 기간이 너무 짧았구나 하는 것입니다.지금은 그때 느꼈던 것을 깡그리 瞞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91
25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30
2578 Re..소희샘 김소희 2002-01-09 1031
2577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31
2576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31
2575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영인맘 2005-02-05 1031
2574 잘 도착했구요. [4] 김주묵 2005-05-23 1031
2573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31
2572 다시 글 올려요~ [4] 이세인 2008-01-10 1031
257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초라함에 2009-05-27 1031
2570 저도요 。 부탁드려요 - [3] 들고양이 2003-12-19 1032
2569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32
2568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32
2567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32
2566 자유로와 보이는 승찬이의 모습 현석엄마 2006-05-22 1032
2565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32
2564 죄송해요.... 정말 [2] 이영화 2007-01-04 1032
2563 으헤헤안녕하세열 [3] 이해인 2008-01-07 1032
2562 129번째 계자 평가글 [7] 박윤지 2009-01-17 1032
2561 다들잘지내나요?? [3] 정애진 2009-04-10 1032
2560 2009년 4월 몽당계자 마치고 [3] 류옥하다 2009-04-20 10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