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조회 수 1179 추천 수 0 2005.03.10 11:53:00
미천한 자식을 어여삐 보아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이가 짜주었던 손목대는 무슨 보물이나 되는 양 잘 간직하고 있읍니다
계자에 다녀온 후 아이를 보면서 느낀 점이 계자 기간이 너무 짧았구나 하는 것입니다.지금은 그때 느꼈던 것을 깡그리 瞞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496
257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270
2577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65
2576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28
2575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363
2574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43
2573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574
» 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동희아빠 2005-03-10 1179
2571 촌지와의 전쟁 루소 2005-03-10 1323
2570 [답글]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자유학교 물꼬 2005-03-09 1238
25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이엄마 2005-03-09 1280
2568 이제 봄이 찾아 오려나 봅니다. 이용주 2005-03-09 1167
2567 큰뫼 농(農) 얘기 39 고추 모종 가식 [2] 큰뫼 2005-03-09 2210
2566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564
2565 약효(?) 도형빠 2005-03-07 1143
2564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2] 손희주 엄마 2005-03-07 1211
2563 답답하고 부러운 마음에 [7] 동희아빠 2005-03-07 1304
2562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03-07 1223
2561 [답글] 고맙습니다 옥영경 2005-03-06 1148
2560 ...& 현빈이 2005-03-05 1414
2559 ㅎㅎ 성빈이 2005-03-05 10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