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춥습니다.

조회 수 1465 추천 수 0 2005.03.14 09:04:00
그 매운 바람에도 손발공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팀도 열심히 달려 부천 혜린아빠 내려드리고
일산에 도착한게 11시 10분이데요.
아직 어깨부근이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합니다.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혜규빠

2005.03.14 00:00:00
*.155.246.137

도형아버님,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운전, 교대를 해 드리고 싶어도 물꼬 최악의 드라이버라서 마음으로만 했습니다...
밥알모임의 힘이 얼마나 센지, 두 가정이 가세한 게 얼마나 힘이 되고 다행인지... 대해리바람따라 시원스럽게 느낀 날이었습니다... 다음 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귀농을 위한 소중한 단계적 계획을 꼭 이루십시오.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혜린 아버님, 가족과 건강을 위해 식사 거르지 마세요. 이번 토요일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려 가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638
3318 2006 물꼬 달골포도 판매 및 포도따기 잔치 물꼬생태공동체 2006-09-05 1056
3317 영남농악 변민지 [2] 변민지 2006-09-01 1582
3316 인천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 청소년 교육과정 모집!! image 언덕길 2006-08-29 1455
3315 2006 여름 계절자유학교 사진 공지 [3] 신상범 2006-08-28 1120
3314 물꼬가 그립습니다. 우성빈 2006-08-25 1019
3313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우현빈 2006-08-25 1049
3312 <토핀샨> 일본 전통 놀이연극 image 극단 사다리 2006-08-25 1319
3311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894
3310 감사드려요 file [1] 민지네 2006-08-21 917
3309 소식이 늦었습니다. 김은숙 2006-08-21 991
3308 준호맘입니다 준호맘 2006-08-21 975
3307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16
3306 민지 입니다!!! 김민지 2006-08-18 926
3305 간디교육생태마을 진행상황 간디교육생태마을 2006-08-18 1274
3304 감사드립니다. 강영숙 2006-08-16 917
3303 감사합니다 이상현 2006-08-15 906
3302 너무 감사드려요!! 지은엄마 2006-08-14 933
3301 신발을 찾습니다 호연 규연 2006-08-14 980
3300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26
3299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