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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09:04:00
도형빠
*.117.160.16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96
그 매운 바람에도 손발공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팀도 열심히 달려 부천 혜린아빠 내려드리고
일산에 도착한게 11시 10분이데요.
아직 어깨부근이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합니다.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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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96&act=trackback&key=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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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규빠
2005.03.14 00:00:00
*.155.246.137
도형아버님,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운전, 교대를 해 드리고 싶어도 물꼬 최악의 드라이버라서 마음으로만 했습니다...
밥알모임의 힘이 얼마나 센지, 두 가정이 가세한 게 얼마나 힘이 되고 다행인지... 대해리바람따라 시원스럽게 느낀 날이었습니다... 다음 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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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귀농을 위한 소중한 단계적 계획을 꼭 이루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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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혜린 아버님, 가족과 건강을 위해 식사 거르지 마세요. 이번 토요일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려 가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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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모임의 힘이 얼마나 센지, 두 가정이 가세한 게 얼마나 힘이 되고 다행인지... 대해리바람따라 시원스럽게 느낀 날이었습니다... 다음 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