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2005.03.19 01:20:00
선진
*.116.77.9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38
요즘 교육 사회학 배우는데 교수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한창 재밌습니다. 후훗
교수님이 올리시는 자료 중에 대안학교에 관한 자료가 있어서 잠시 읽었더니
물꼬얘기가 나오네요. 97년도 작성문이라 아직은 준비모임의 이름으로
자유주의적 방법에 예를 들어 보이고 있더라구요.
ㅋㅋ 언제 어디서든 물꼬의 이름은 항상 반갑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38&act=trackback&key=f6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310
3318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447
3317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06
3316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38
3315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40
3314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468
3313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2]
이용주
2005-03-15
1669
3312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21
3311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763
3310
^^
[1]
정유진
2005-03-17
1505
3309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247
3308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625
3307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06
3306
이곳에서 얘기하고나면 속이 풀릴 것같아요...
항상 관심쟁이
2005-03-18
1469
»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선진
2005-03-19
1521
3304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관리자3
2005-03-20
3303
이어달리기
[2]
혜규빠
2005-03-21
1663
3302
늦은 귀가 인사
[1]
예린 아빠
2005-03-22
1568
3301
집에 돌아왔습니다.
[1]
채은엄마
2005-03-22
1508
3300
큰뫼 농(農) 얘기 43 이렇게 눈, 비가 잦으면,,,,
큰뫼
2005-03-24
2185
3299
보고싶네...아이들이...
장한나
2005-03-25
14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