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요.. 소식지가 2개나 왔어요. 그래서 겹치는 소식지가 2개나 되네요..
아까워라.. ㅡㅡ
그래서 살짝 좋아하는 친구 나눠주었습니다.
읽고 품앗이 하라면서 꼬시려구요.. 후훗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계자때 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습기간이라 잘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요.
목요일 밤에 내려가면 딱인데 그렇게 하려면 금요일에 빠져야 되잖아요.
실습생이 그래도 되는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어째 어째 잘 해서 내려가도록 할게요..
안양 5동 456-10호 입니다. 우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