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2005.04.09 19:36:00
그냥 옥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었는데

무정한 응답기만 돌아가더라구요.. ㅡㅡ

슬펐어요~~ ㅜㅜ


옥영경

2005.04.13 00:00:00
*.155.246.137

꼭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 기다릴 땐 아니하두만...
잘 지내요?
계자 때 보니, 기다리고 있지요.
공부하는 양도 늘어 더 바쁜 하루랍니다.
지금 여기, 복사꽃 살구꽃 흐드러집니다.
어여 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789
3279 잘 도착했습니다. 한태현 2005-06-29 1024
3278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이상미 2005-02-04 1024
3277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24
3276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1024
3275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23
3274 민들레 건에 대한 입장 - 곽보원 신상범 2006-04-26 1023
3273 길어보이다가 짧아보인 시간 [3] 김원석 2005-01-30 1023
3272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23
3271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1023
3270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23
3269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22
3268 욕써서,, [9] 성재 2010-01-17 1022
3267 쌤들!!!보고 싶어요.........♡ [5] 오세영 2010-01-10 1022
3266 안부전합니다............ [1] ㅁ;상엄마 2009-12-17 1022
3265 안녕하십니가? [3] 동휘 2008-07-23 1022
3264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22
3263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22
3262 선물한 포도가 많이 물렀다는 데.. [1] 이민정 2005-09-18 1022
3261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movie 알고지비 2004-12-13 1022
3260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