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회 수 1126 추천 수 0 2005.04.09 19:36:00
그냥 옥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었는데

무정한 응답기만 돌아가더라구요.. ㅡㅡ

슬펐어요~~ ㅜㅜ


옥영경

2005.04.13 00:00:00
*.155.246.137

꼭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 기다릴 땐 아니하두만...
잘 지내요?
계자 때 보니, 기다리고 있지요.
공부하는 양도 늘어 더 바쁜 하루랍니다.
지금 여기, 복사꽃 살구꽃 흐드러집니다.
어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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