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바뀌었네요. 다시 올립니다. 남편은 영동에서 돌아와 가게 가서 일하고 새벽에 집에 왔더랬습니다. 자는 거 보고 나왔구요. 이야기는 오늘에나 들으려고 합니다. 저는 시험 죽을 만들고 왔습니다. 내년에 또봐야 하나봅니다.
http://www.artstour.or.kr/

큰뫼

2005.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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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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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140
3279 서울 도착!!! [3] 수현 2006-08-05 1558
3278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20
3277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42
3276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06
3275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894
3274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04
3273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886
3272 도현이 엄마 입니다. 도현맘 2006-08-02 977
3271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891
3270 과천자유학교 여름켐프에 6학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정미라 2006-07-26 877
3269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20
3268 옥샘의 짧은 소식을 전합니다. [5] 장선진 2006-07-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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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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