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문화공연 정보 수정입니다.

조회 수 1101 추천 수 0 2005.04.11 09:49:00
채은엄마 *.34.237.254
그 사이에 바뀌었네요. 다시 올립니다. 남편은 영동에서 돌아와 가게 가서 일하고 새벽에 집에 왔더랬습니다. 자는 거 보고 나왔구요. 이야기는 오늘에나 들으려고 합니다. 저는 시험 죽을 만들고 왔습니다. 내년에 또봐야 하나봅니다.
http://www.artstour.or.kr/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22&act=trackback&key=dca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결과가 나왔나요?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926
2658 봄입니다.... [1] 인천댁 2009-03-05 954
2657 기표샘... [1] 물꼬 2008-12-12 954
2656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54
2655 상범샘,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USB내일 도착한답니다. [2] 은결아빠 2006-09-07 954
2654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54
2653 잔치에 같이 갈 사람 양임순 2005-09-09 954
2652 흠집내지 않아야 할 텐데... 도형빠 2005-07-25 954
2651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54
2650 가을소풍26 file 혜연빠 2004-10-12 954
2649 공지글 테스트입니다. 관리자3 2004-06-03 954
2648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54
2647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54
2646 옥샘~~~ [1] 정재훈 2011-01-01 953
2645 ※도착 소식 배달※ [8] 양지호 기환이 2010-01-08 953
2644 여름계자말인데요 [3] 공연규 2008-06-05 953
2643 아~ 그리운 이름...물꼬... [4] 이세인,세빈 2008-04-23 953
2642 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1] 정애진 2007-09-27 953
2641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김현배 2009-08-07 953
2640 [답글] 그리운물꼬 [2] 김소연 2007-01-30 953
2639 종이접기 수업을 마치며 [1] 홍정희 2006-03-04 95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