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바뀌었네요. 다시 올립니다. 남편은 영동에서 돌아와 가게 가서 일하고 새벽에 집에 왔더랬습니다. 자는 거 보고 나왔구요. 이야기는 오늘에나 들으려고 합니다. 저는 시험 죽을 만들고 왔습니다. 내년에 또봐야 하나봅니다.
http://www.artstour.or.kr/

큰뫼

2005.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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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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