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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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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2:07:00
혜연빠
*.37.38.3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26
저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홀 몸으로 기차를 타고 한참을 졸다 보니 벌써 서울에 도착해 있데요...
차를 안가지고 다니니 이렇게 편안한데...
황간에 정차하는 기차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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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26&act=trackback&key=f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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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기차여행을 하셨군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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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아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혜연 엄마 없이 며칠 지내야 할텐데. 고생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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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46 지금 이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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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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