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계자에 다녀온 혜수
조회 수
1298
추천 수
0
2005.05.31 14:57:00
김은미
*.73.44.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47
계자에 다녀온뒤 눈에 띠게 밝아지고
무엇 보다도 많이 활발해진 혜수를 보면서
아 ! 아이들은 그저 잘 놀고 실컷 자유롭게 놓아둬도
잘 자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보이지 않게 많이 자라온 혜수를 보며
계자를 위해 마음 쓴 모든 샘과 옥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47&act=trackback&key=e28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6.03 00:00:00
*.155.246.137
혜수가 걱정했어요, 구멍난 양말땜에.
엉덩이쪽 팬티는 안찢어졌지요?
그만만도 다행이랍니다, 예서 노는 일이란 게.
잘 놀데요,
얌전히 있는 듯 하더니 웬걸요, 죄 누리고 갔답니다.
예쁜 아이 믿고 맡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수한테도 인사 전해주셔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319
2740
수련 감상하세요.
큰뫼
2005-06-03
970
2739
늦게 아이들 모습을 봤습니다.
[8]
신상범,김희정
2005-06-02
1230
2738
마음까지 시원한 비가 옵니다.
[1]
이용주
2005-06-02
992
2737
포도 100만상자
[2]
정호준맘
2005-05-31
1178
2736
다시 그리워지는 그 곳입니다.
[3]
선진
2005-05-31
1143
2735
물꼬방문에 앞서서
정은영
2005-05-31
»
계자에 다녀온 혜수
[1]
김은미
2005-05-31
1298
2733
물꼬를 다녀온 용빈이는 ...
[1]
박순옥
2005-05-30
1361
2732
수고 많으셨습니다.
[1]
김화숙
2005-05-30
1111
2731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5-30
1176
2730
수현이와 현진이..
[1]
김유정
2005-05-29
1060
2729
큰뫼 농(農) 얘기 54 왜 농촌은 고령화로 젊은이가 없는가?,,,,1
큰뫼
2005-05-29
1384
2728
반핵과 평화를 생각하는 만화 <맨발의 겐> 독후감대회를 개최합니다.
평화박물관
2005-05-26
1086
2727
논두렁 이학순님께
[2]
옥영경
2005-05-25
1441
2726
큰뫼 농(農) 얘기 53 모내기 이후의 물관리
[1]
큰뫼
2005-05-23
1422
2725
잘 도착했구요.
[4]
김주묵
2005-05-23
1028
2724
세계 보도 사진전....알려 드립니다.
[2]
오승현
2005-05-23
1253
2723
모내기를 마치며....
[3]
도형빠
2005-05-23
1055
2722
발명왕 에디슨의 그때 그소리 진품 체험전
노래박물관
2005-05-21
1166
2721
옥샘께
[3]
성현빈맘
2005-05-21
134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혜수가 걱정했어요, 구멍난 양말땜에.
엉덩이쪽 팬티는 안찢어졌지요?
그만만도 다행이랍니다, 예서 노는 일이란 게.
잘 놀데요,
얌전히 있는 듯 하더니 웬걸요, 죄 누리고 갔답니다.
예쁜 아이 믿고 맡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수한테도 인사 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