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늘에서 비가 옵니다.

요즘 복잡한 이 시기에...

비라도 저의 마음을 잠시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

슬프고 힘들고 속상한 모든것들을,

이 비에 맡겨 흘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품앗이

2005.06.02 00:00:00
*.155.246.137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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