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아무나 보셈~2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2005.06.07 16:40:00
우현빈
*.120.85.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93
안녕하세요?
현빈이입니다.
설마 잊지는 않았겠죠?
원래 아이들은 시끄러운거 아니에요?
답변이나 질문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93&act=trackback&key=d2a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5.06.09 00:00:00
*.155.246.137
^^ 그렇지... 원래 사람들은 다 시끄럽지. 근데 현빈아~~
때와 장소라는 것이 있잖아...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려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한단다... 너한텐 좀 답답한 일이지만, 나는 그걸 예의라고 말해주고 싶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434
3178
논두렁 이학순님께
[2]
옥영경
2005-05-25
1426
3177
반핵과 평화를 생각하는 만화 <맨발의 겐> 독후감대회를 개최합니다.
평화박물관
2005-05-26
1069
3176
큰뫼 농(農) 얘기 54 왜 농촌은 고령화로 젊은이가 없는가?,,,,1
큰뫼
2005-05-29
1365
3175
수현이와 현진이..
[1]
김유정
2005-05-29
1039
3174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5-30
1163
3173
수고 많으셨습니다.
[1]
김화숙
2005-05-30
1094
3172
물꼬를 다녀온 용빈이는 ...
[1]
박순옥
2005-05-30
1348
3171
계자에 다녀온 혜수
[1]
김은미
2005-05-31
1279
3170
물꼬방문에 앞서서
정은영
2005-05-31
3169
다시 그리워지는 그 곳입니다.
[3]
선진
2005-05-31
1126
3168
포도 100만상자
[2]
정호준맘
2005-05-31
1172
3167
마음까지 시원한 비가 옵니다.
[1]
이용주
2005-06-02
976
3166
늦게 아이들 모습을 봤습니다.
[8]
신상범,김희정
2005-06-02
1223
3165
수련 감상하세요.
큰뫼
2005-06-03
961
3164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문화광복군
2005-06-03
928
3163
경훈샘이 다쳤습니다!
[10]
물꼬
2005-06-03
1254
3162
저 태우예요! 상범샘 희정샘꼭 보세용!!
[2]
소희샘과 친한 김태우
2005-06-04
1183
3161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03
3160
힘겨운 도착을 알립니다.
[5]
채은이엄마
2005-06-07
1149
»
아무나 보셈~2
[1]
우현빈
2005-06-07
107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때와 장소라는 것이 있잖아...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려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한단다... 너한텐 좀 답답한 일이지만, 나는 그걸 예의라고 말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