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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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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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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06.24 00:13:00
^*^
*.114.151.1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78
여름이면 부쩍 더 많이 생각나는곳입니다 ...
샘들은 잘지내시지요 ^*^
성빈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저희방에도 9개월 짜리 아이가 벌써 26개월 이네요
시간이 왜이리도 빠른지 말입니다
더운날 늘 수고하시고 언제나 좋은일 만땅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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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78&act=trackback&key=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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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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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59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밭에도 함께 가봐야죠?)
큰뫼
2005-06-29
1210
2779
큰뫼 농(農) 얘기 58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논에 함께 가볼까요?)
[1]
큰뫼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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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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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맘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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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물꼬 잘 다녀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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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대안 부천 열음학교에서 입학 설명회를 합니다.
서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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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연대에서 대안교육직무연수를 진행합니다.
대안교육연대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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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하였습니다.
[1]
성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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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물들이기
감나무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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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지요
^*^
2005-06-24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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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오랜만이네요.
[1]
손미옥
2005-06-23
1185
2770
내일 내려가네요~~
선진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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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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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2005-06-21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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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운택맘
2005-06-21
1009
2767
수진입니다a
[4]
수진-_-
2005-06-19
1064
2766
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큰뫼
2005-06-19
1288
2765
물꼬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이경미
2005-06-19
992
2764
옥샘..보세요
창욱고모
2005-06-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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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
[7]
sUmiN〃
2005-06-17
1331
2762
이번 여름 계자 일꾼으로 가시는분~
[11]
김소희
2005-06-17
1218
2761
큰뫼 농(農) 얘기 56 물꼬 조절의 실패가 가져다준 것
큰뫼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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