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992
추천 수
0
2005.06.26 23:16:00
성현빈맘
*.155.232.14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80
이곳 파주는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쏟아집니다.
지금쯤 대해리에도 빗소리가 적막을 가르고 있겠네요.
어제 밤만해도 학교에서 개골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었는데...
같은(?) 시골이라지만 이곳 개구리들은 집에서 많이 먼 곳에 있는듯하네요.
쌍둥이가 학교샘들 모두께 안부 전해달랍니다.
물꼬 교문을 나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 곳 하늘과 산이 그립습니다. ㅠ.ㅠ
다시 뵐때까지...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80&act=trackback&key=cc9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6.27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그리 여러샘과 말을 잘 섞지 못하지만, 마음한편으로는 배려와 감사에 다시뵐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저라는 사람이 한번보는 사람보다는 두번, 세번 보는 사람에게 더욱 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빈이 현빈이 안부전해주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959
2778
물꼬학교 친구들아~ 제주도 가자~ ★2005 섬환경캠프 참가자 모집★
녹색연합
2005-07-04
1602
2777
큰뫼 농(農) 얘기 60 뭐 고추밭을 포기한다구요? 고추만 포기 하시죠...하나
큰뫼
2005-07-03
1579
2776
포도를 쌉니다!!!
[1]
자유학교 물꼬
2005-06-30
1068
2775
잘 도착했습니다.
한태현
2005-06-29
1008
2774
큰뫼 농(農) 얘기 59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밭에도 함께 가봐야죠?)
큰뫼
2005-06-29
1193
2773
큰뫼 농(農) 얘기 58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논에 함께 가볼까요?)
[1]
큰뫼
2005-06-28
1268
2772
계절학교에 다녀와서
[1]
재욱맘
2005-06-28
1102
2771
애들 물꼬 잘 다녀 왔습니다,
[1]
영빈 지수 맘
2005-06-27
1156
2770
초등 대안 부천 열음학교에서 입학 설명회를 합니다.
서영임
2005-06-27
1096
2769
대안교육연대에서 대안교육직무연수를 진행합니다.
대안교육연대
2005-06-27
1192
»
잘 도착하였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6-26
992
2767
참나무 물들이기
감나무
2005-06-24
1158
2766
잘지내시지요
^*^
2005-06-24
955
2765
옥샘 오랜만이네요.
[1]
손미옥
2005-06-23
1175
2764
내일 내려가네요~~
선진
2005-06-22
1029
2763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33
2762
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운택맘
2005-06-21
998
2761
[답글]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채은이엄마
2005-06-21
968
2760
수진입니다a
[4]
수진-_-
2005-06-19
1057
2759
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큰뫼
2005-06-19
127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저라는 사람이 한번보는 사람보다는 두번, 세번 보는 사람에게 더욱 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빈이 현빈이 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