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내지 않아야 할 텐데...

조회 수 959 추천 수 0 2005.07.25 09:18:00
아이들의 공연!
또 다른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밤샘 토론 끝에 느낀 그것보다도 더 진한...
밥알님들과의 하룻밤!
너무 즐겁고 시원하게 보냈고요,
일요일 오후 늦게 서울로 출발했었지요.
오다가 중간에 혜린이네 덕분에 저녁까지 얻어먹고
막히지 않는 길 12시 넘어 1시가 다 되서 들어왔습니다.
도형인 오자마자 샤워하고 바로 잠들고.
도형맘은 부엌 정리에 피곤함을 더할때
샤워하고 바로 잠들었는데도
아침엔 왜 이리 졸린지 원!
모두 고생하셨고요,
즐거운 하루, 한주, 한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8월말 방학이 끝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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