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 마치고 역으로 오는 버스에 물꼬 에서 받았던 글지 를 두고 왔데요.
몹시 보고 싶은데 ~~````````
연락 좀 주세요.
아이는 참 많이 성숙 해서 왔는데 ,
그동안 아이을 참 !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했구나,
알아서 잘할수 있는데 , 가까이 에서, 너무 가까이 에서
미주알 ,고주알, 얘기를 너무 많이 했구나 . 반성이 되었읍니다.
5박 6일 동안 깨달은것(준형이의 표현으로 말함)
엄마의 미주알, 고주알 로 날아버리게 될까 바 조심, 또 조심 스럽습니다.
그곳 에서 샘들은 어떻게 아이에게 대하였는지요?
글 읽은신 샘 계시면 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