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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01:25:00
채은엄마
*.83.164.18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85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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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85&act=trackback&key=0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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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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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