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맘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6.01.23 17:37:00
잘있겠지요
어제부터 쫌 보고 싶네요
이제 품에서 놔 주어야 할 때가 된 듯 보고픈 마음 접으며..
웃으면서 버스에 오르니 무척 안심이 되고
늦동이로 귀히(?) 잘못키워서 더불어와 나눔에 약한데 주위를 두루 살피는 건강한 성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걱정은 없고 실은 무지무지 보고픈데 엄마만큼 녀석도 보고싶을꺼란 생각에
사랑만 녀석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물꼬 식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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