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맘

조회 수 859 추천 수 0 2006.01.23 17:37:00
잘있겠지요
어제부터 쫌 보고 싶네요
이제 품에서 놔 주어야 할 때가 된 듯 보고픈 마음 접으며..
웃으면서 버스에 오르니 무척 안심이 되고
늦동이로 귀히(?) 잘못키워서 더불어와 나눔에 약한데 주위를 두루 살피는 건강한 성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걱정은 없고 실은 무지무지 보고픈데 엄마만큼 녀석도 보고싶을꺼란 생각에
사랑만 녀석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물꼬 식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730
318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6
317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6
31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56
315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856
314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313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31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6
31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56
31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309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56
308 샘들 [3] 호열 2004-01-14 856
307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56
306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56
30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6
30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56
303 *^^* [4] 운지. 2003-04-14 856
302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6
301 *^ㅡ^* [4] 운지. 2003-03-17 856
300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56
299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