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입니다.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6.01.27 22:07:00
물꼬
처음 방문합니다.
몰랐네요
옥선생님 경교풍 연수로 인연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하다'두 건강하지?
저 같은 찌질이는 꿈에서만 그리던 생활이라
용기있는 사람들이란 생각을 합니다.
둘러볼 게 너무 많아 차차 글 올릴게요.
즐건 명절 되시고 이따 바~~요!

옥영경

2006.01.31 00:00:00
*.155.246.137


전화로, 남긴 글로, 이런 기쁨을 주실 수 있다니...
지금쯤 돌아오셨을라나요, 마산에서?
참 좋다, 이 말이 이보다 더 좋았던 적 없나 봅니다.
'연'에 감사드립니다.
구미 너름새에서 꽃 피는 봄날 뵙지요.
새해, 맑은 날들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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