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6.05.17 23:42:00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고있네요.
이럴때일수록 물꼬가 참 그립습니다.
학교생활이 워낙 바쁘다보니
그나마 짬내서 겨우하던 아르바이트도 다 그만 뒤버렸네요.
주말에도 학교에 갇혀 과제를 하고 있자면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리기도 해요.
계자에도 어떻게든 가보려 했으나 어쩔수 없었네요ㅠㅠ
꼼짝없이 방학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에 물꼬장터에 찰수수와 무말랭이 시켰어요-
정운오 아버님이 직접 키우신거라니 기대가 크답니다 하하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방학 하자마자 찾아 뵙겠습니다.

수진-_-

2006.06.11 00:00:00
*.155.246.137

우와아 소희샘-오랜만이네

기표

2006.06.19 00:00:00
*.155.246.137

오랜만이야;;ㅎ대학생이라고 막오네? ㅎㅎ 부러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91
2418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file 오승현 2005-09-12 923
2417 잘 먹고 왔습니다... [2] 김효진 2005-09-12 923
2416 106번째 다녀온 아이엄마들 봐주세요. 성현빈맘 2005-08-29 923
2415 같이 못해서... [2] 도형빠 2005-06-13 923
2414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23
2413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23
2412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23
2411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23
2410 [답글] 그 큰 종이 어따가 썼냐하면요... 옥영경 2004-09-06 923
2409 물꼬아이들 풍경... [2] 백경아 2004-04-15 923
240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23
2407 공부방 날적이 10월 28일 [2] 옥영경 2003-10-29 923
2406 Re..내가 아는 임혜은? 신상범 2002-11-12 923
2405 Re..얼마 없는데... 신상범 2002-02-14 923
2404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3] 희중 2010-09-02 922
2403 [답글]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4] 신혜지 2008-06-10 922
2402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1] 유영주(신혜지맘) 2008-06-07 922
2401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 이지현 2008-04-22 922
2400 재우는 요즘.... [1] 재우맘 2008-01-21 922
2399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