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걱정 되어서요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6.07.06 12:06:00
물꼬장터에 보니까 감자 산 사람이 별로업는데 전화 신청은 많이 와요?

상범 삼촌

2006.07.06 00:00:00
*.155.246.137

응, 하다야, 반갑다.
상범삼촌.
물꼬장터에는 많지 않아도
밥알님들이랑 물꼬 아는 분들이 많이들 보내달라고 하셔서
이제 남은 게 별로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래도 아직 신기네 꺼도 많아서 감자 먹을 분들을 알아보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955
3258 잘 지내시는지요. [3] 천유상 2006-07-11 931
3257 대안교육연대에서 여름방학 교사 직무연수를 엽니다. file 대안교육연대 2006-07-11 918
3256 모든 출발은 아름답다 - 성장학교 별 1학기 수업발표회 file 성장학교 별 2006-07-07 1108
3255 어느덧 18세라. [4] 수진_-_ 2006-07-07 950
3254 성학이가 왔습니다. [3] 자유학교물꼬 2006-07-06 1019
» 감자가 걱정 되어서요 [1] 류옥하다 2006-07-06 909
3252 마리학교에서 신,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마리학교 2006-07-04 1036
3251 비오는 날 속에 [1] 신상범 2006-07-04 1114
3250 잘 도착했습니다. [3] 한태석 2006-07-03 962
3249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884
3248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72
3247 모두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07-02 1030
3246 메일사고 때문에 옥영경 2006-07-02 990
3245 한미 FTA, 이미 아시겠지만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7-02 1025
3244 조셉을 환영합니다 [1] 옥영경 2006-07-02 970
3243 2006 여름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개최 안내 산안마을사람 2006-06-29 938
3242 감자, 포도 총력전 [2] 자유학교 물꼬 2006-06-29 1221
3241 아이들의 죽을 뻔한 이야기 [1] 자유학교 물꼬 2006-06-29 1002
3240 오랫만이네요... [2] 효진 2006-06-29 968
3239 거라지 세일 다녀왔습니다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6-28 12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