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라왔습니다.

조회 수 892 추천 수 0 2006.08.04 13:26:00
아아아
이번처럼 웃기는 계자는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오래 같이 지낸 사람들과 함께하는 편안함이
안일함으로 바뀌지는 않았을런지,
다시 반성해 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아이들에게도 그렇고
같이 하셨던 샘들께도,
항상 그렇게 있어주는
그곳 하늘에게도요.
밤산책의 별은 너무 아름다웠더라지요:)
(기표야, 다음에 또 가는거다+ㅡ+)


또 오랫동안 못 뵙겠지만,
담에 뵐 때는 조금은 더 큰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셔요.

기표

2006.08.04 00:00:00
*.155.246.137

ㅎㅎ 담에;;;; 성적올리면 갈꼐 ^______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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