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6.08.12 00:40:00
안녕하세요. 주연이는 물꼬에서 저와 주연이 동생 태승이는 친정에서..
아빠는 사무실에서 일주간을 보내고 주연이 만날날 기다리며 조금전에
세 사람 모였습니다. 메일이 없는 곳에 있다보니 잘 지내는지 궁금하면서도..
마음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그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또 내일도 가지 못하지만 마음속엔 함께 하신 선생님과 친구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주연이에게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별명(본인이 붙인 것이지만)이 자연소녀인 주연이 오늘 좋은 꿈꾸고 남은 시간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정성스런 시간 보내길 바라며 가족모두 주연이와 예슬린, 물꼬식구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265
3319 도어스토리가 수해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도어스토리 2010-10-01 952
3318 준호맘입니다 준호맘 2006-08-21 983
3317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23
3316 민지 입니다!!! 김민지 2006-08-18 935
3315 간디교육생태마을 진행상황 간디교육생태마을 2006-08-18 1284
3314 감사드립니다. 강영숙 2006-08-16 933
3313 감사합니다 이상현 2006-08-15 921
3312 너무 감사드려요!! 지은엄마 2006-08-14 942
3311 신발을 찾습니다 호연 규연 2006-08-14 987
3310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37
»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11
3308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서정우 2006-08-10 937
3307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정민엄마 2006-08-10 929
3306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4] 호연,규연아빠 2006-08-10 1009
3305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소희 2006-08-10 935
3304 까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민정, 주환 맘 2006-08-09 911
3303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16
3302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894
3301 잘 도착했고, 샘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동휘 2006-08-08 935
3300 안녕하세요 [1] 동휘 2006-08-08 9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