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06.08.12 00:40:00
안녕하세요. 주연이는 물꼬에서 저와 주연이 동생 태승이는 친정에서..
아빠는 사무실에서 일주간을 보내고 주연이 만날날 기다리며 조금전에
세 사람 모였습니다. 메일이 없는 곳에 있다보니 잘 지내는지 궁금하면서도..
마음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그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또 내일도 가지 못하지만 마음속엔 함께 하신 선생님과 친구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주연이에게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별명(본인이 붙인 것이지만)이 자연소녀인 주연이 오늘 좋은 꿈꾸고 남은 시간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정성스런 시간 보내길 바라며 가족모두 주연이와 예슬린, 물꼬식구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235
2619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67
2618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40
2617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46
2616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3-29 1325
2615 아이쿠, 책을 다 보내셨더라구요. [2] 권이근 2005-03-28 1194
2614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image [1] 장희정 2005-03-28 1788
2613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44
2612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62
2611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38
2610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큰뫼 2005-03-27 1767
2609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31
2608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82
2607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34
2606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187
2605 책 잘 받았습니다. 승현샘 2005-03-26 1209
2604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김숙희 2005-03-26 1170
2603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1] 한태석 2005-03-26 1206
2602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용균 2005-03-25 1163
2601 안녕하세요~^^ 서경실 2005-03-25 1226
2600 보고싶네...아이들이... 장한나 2005-03-25 15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