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언덕을 오르는 바닷길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

가을학기 교육과정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인천 중동구 지역사회문화교육터로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에서는

가을학기 수업과정에 참여할 인천지역청소년을 모집합니다.

중학생과정은 저소득층이면서 전인교육환경에서 학습하고자 하는 청소년이면 참가할 수 있고,

실업계 고교생 과정에는 저소득층 실업고 학생 및 탈학교 청소년과 일반고 저소득층 청소년도 참여 가능합니다.

안내 이미지를 참고하여 성장을 함께 실천하는 지역사회 교육을 만나세요.




ps. 미디어로 세상을 만나는 곳 -유스보이스 센터 운영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은 다음세대재단의 지원으로 인천지역의 청소년들의 미디어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교육, 동아리활동지원, 미디어창작활동에 관한 지원과 활동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는

언제든 문의하여 주시거나, 방문하여 주세요.

청소년들의 당당한 성장, 공공적인 미디어활동이라면 힘차게 함께 하겠습니다.

http://www.poorhill.net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 공간 및 활동소개 안내

이사와 새로운 사람들과 하나의 공간과 활동을 구성하고,
지역청소년들과도 만나려 했던 너무 많은 욕심으로 지난 봄과 여름은 바쁘고 허전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는 것과 같이 리플렛에 스스로의 주장만이 아닌
함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리플렛과 지역엽서 각 과정 안내를 담아 보았습니다.

활동가의 디자인이란 이렇듯 활동의 상황에 대한 인식과
이를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안내자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반지하의 디자인이 그동안 그런 역할을 하여왔음을 스스로 돌아보면 이 단계를 넘어 이제
지역과 대화하고 진행하려 하는 교육프로그램의 활동에서도 참가자와 진행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228
2599 큰뫼 농(農) 얘기 43 이렇게 눈, 비가 잦으면,,,, 큰뫼 2005-03-24 2224
2598 집에 돌아왔습니다. [1] 채은엄마 2005-03-22 1554
2597 늦은 귀가 인사 [1] 예린 아빠 2005-03-22 1602
2596 이어달리기 [2] 혜규빠 2005-03-21 1695
2595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2594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선진 2005-03-19 1566
2593 이곳에서 얘기하고나면 속이 풀릴 것같아요... 항상 관심쟁이 2005-03-18 1501
2592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41
2591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828
2590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302
2589 ^^ [1] 정유진 2005-03-17 1547
2588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797
2587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42
2586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file [2] 이용주 2005-03-15 1709
2585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71
2584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01
2583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72
2582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44
2581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483
2580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3-14 11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