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했어요.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2006.11.10 18:44:00

11월 9일 어제 아침에 진통2시간만에

조산원에 도착한지 30분도 안돼서 쑤욱 낳았습니다.

3.18 kg 건강한 남아입니다.

이름은 해루

큰뫼

2006.11.10 00:00:00
*.155.246.137

아기의 타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루의 맑고, 밝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함형길

2006.11.10 00:00:00
*.155.246.137

소식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상범

2006.11.11 00:00:00
*.155.246.137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가운 소식이 이제야 날아들었네요.
축하합니다. 윤희샘!
정말로 반갑네요...

류기락

2006.11.13 00:00:00
*.155.246.137


윤희샘 축하드려요.

아이랑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아직 미국인데 12월에 잠깐 한국 들어가게 되었네요.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만날 날이 있겠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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