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요나 :)

조회 수 1014 추천 수 0 2007.01.31 05:19:00
저에요 영화에요.

음.. 영화샘이에요.

수민이 말대로 3번째 계자때 형길샘과 통화했답니다.

만나면 죽인다고 ? 그래서 무서웠지만.

그렇죠 형길샘이모.. 그건 단지 협박일뿐이었어요.

형길샘 뿐만 아니라 상범샘이나 옥샘께도

왠지 모르게 참여하겠다는듯한 발언을 내뱉어서 죄송스럽네요.

대학. 휴.

2개가 발표가 아직 안나긴 했는데...

요번에 뭐 하도 하향지원하향지원 하니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아마 수민이처럼 일년 더 공부해야할듯 싶네요.

나원참 물꼬에 헌신적으로 살려고 했더니만...

뜻대로 되질 않는건지.

3일날 아리샘과 수민이 수진이 만나고 전 그 다음날부터 공부 들어가겠습니다.

나 일년 동안 물꼬 안올 자신이 없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다시간 물꼬인데.

아무튼 짬이나면 때때로 아니 어쩌면 더 자주

연락드릴게요.

형길샘 연락주세요. 아나 받지말고 달라는 얘깁니다.

여러분 보고싶어요♡

함형길

2007.01.31 00:00:00
*.155.246.137

녀석..협박은 무슨 >,.< 알았다. 때때로 문자 보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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