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실거에요.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2007.03.18 21:43:00
저도 웃으면서 봤답니다. 4살짜리 아이에요.. 은범이라고.. 아침마다 이렇게 콧물 닦으라고 가슴에 손수건 달고 와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해보지 못했던 건데...어쨌든, 콧물 닦는덴 이만한게 없어요. 너무 너무 편해요.

승현

2007.03.21 00:00:00
*.155.246.137

야 진짜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네...샘... 잘 지내시죠...

선진

2007.04.05 00:00:00
*.155.246.137

네에.. 잘 지내요..
샘 우리 언제 볼까요??
모두 같이 물꼬에서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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