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7.08.13 20:56:00
이세인 *.125.207.181
잘도착했구요,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기회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이번계자에 같이 있었던 언니들, 샘들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만날수 있었으면좋겠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927&act=trackback&key=b49
목록
수정 삭제

선진샘

2007.08.13 00:00:00
*.155.246.137

안녕 세인~~ 잘 들어갔구나... 영인이한테도 안부 전해줘..

최지윤

2007.08.14 00:00:00
*.155.246.137

얼 세인반가워
나오늘소연이랑 올라왓더

함형길

2007.08.15 00:00:00
*.155.246.137

더운 여름날 애썼다 세인아!! 겨울에 또 바보만나러 갈까~헝~^^?

황미숙

2007.08.15 00:00:00
*.155.246.137

형길쌤~~~~~~ 그 바보라 놀렸다던 세인이가 우리 큰 딸인건 아시죠?
이렇게라도 뵐 수 있으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김소연

2007.08.15 00:00:00
*.155.246.137

세인아♥ ㅋㅋ
내 하이킥땜에 엉덩이가 멍들진않았니 ㅋㅋ???

나중에 보믄 살살하께 >???!! ㅋㅋ

함형길

2007.08.16 00:00:00
*.155.246.137

아! 그랬군요~..~ 영인이는 모르겠고, 세인이는 어쨌든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세인이 붙잡고 '너도 나 본 적 있지?' 하고 물었더랍니다. 하지만, 미숙샘의 큰따님인 줄은 몰랐네요^^ 세인이가 좋아서 바보 흉내내며 즐겁게 해주었는데, 녀석은 또 저를 놀린 거라 여겼나요?.. 암튼 반가워요~

이세인

2007.08.16 00:00:00
*.155.246.137

놀린건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아니였어요??

함형길

2007.08.17 00:00:00
*.155.246.137

잉..녀석^^ 알면서..아무나 놀리나~..~ 나는 사람 가려가면서 놀린단다. 어머니께 안부 전해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076
3578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13 873
3577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06 910
3576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7-10-20 902
3575 샘님들 안녕하세요! [5] 송동희 2007-08-20 1140
3574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김현배 2009-08-07 949
3573 절대오지마세요 [9] ㅇㅇㅇ 2007-08-20 1612
3572 아쉽다. 아쉽다 ^^ [2] 정지영 2007-08-17 1198
3571 잘도착했습니다....... [2] 김정희 2007-08-17 982
3570 사랑하는 소연이, 준혁이 [1] 상우 2007-08-16 1084
3569 새끼일꾼 되고 싶다네여.^^ [4] 은결맘 2007-08-16 1057
3568 예쁜 아들 형준아 [1] 송동희 2007-08-16 1165
3567 [답글]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재은수민맘 2007-08-27 958
3566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875
3565 수원에서... 이상훈어머니 2007-08-15 949
3564 서울도착했습니다아 [9] 최지윤 2007-08-14 1021
3563 경호와 예나는 잘있는지 [4] 강국진 2007-08-14 1062
3562 막내아들 임형준 송동희 2007-08-14 1099
3561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동규맘 2007-08-14 993
» 잘 도착했어요~~ [8] 이세인 2007-08-13 964
3559 잘 도착했습니다. [2] 장선진 2007-08-12 90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