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들을 볼텐데, 그래도 궁금한 마음이 몇자 적게 하네요..
┃물꼬를 갈때만 해도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 그 기대만큼 잘 지내고 있는지,
┃집생각에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다른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지, 이것 저것
┃괜한 걱정이 많네요.. 그저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친구들과 잘 지낸다는
┃말 한마디면 엄마의 노파심은 저 멀리 날려보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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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303
3580 ..재태크 문은희 2009-04-12 1007
3579 저 있잖아요 문은희 2009-04-07 1063
3578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13 880
3577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06 918
3576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7-10-20 916
3575 샘님들 안녕하세요! [5] 송동희 2007-08-20 1152
3574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김현배 2009-08-07 961
3573 절대오지마세요 [9] ㅇㅇㅇ 2007-08-20 1622
3572 아쉽다. 아쉽다 ^^ [2] 정지영 2007-08-17 1208
3571 잘도착했습니다....... [2] 김정희 2007-08-17 995
3570 사랑하는 소연이, 준혁이 [1] 상우 2007-08-16 1094
3569 새끼일꾼 되고 싶다네여.^^ [4] 은결맘 2007-08-16 1073
3568 예쁜 아들 형준아 [1] 송동희 2007-08-16 1172
» [답글]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재은수민맘 2007-08-27 970
3566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898
3565 수원에서... 이상훈어머니 2007-08-15 963
3564 서울도착했습니다아 [9] 최지윤 2007-08-14 1033
3563 경호와 예나는 잘있는지 [4] 강국진 2007-08-14 1074
3562 막내아들 임형준 송동희 2007-08-14 1111
3561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동규맘 2007-08-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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