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조회 수 1124 추천 수 0 2007.12.03 12:10:00
백미랑 호두를 주문했는데 게시판이 제 글을 먹어버렸나봐요.
물꼬가 글을 읽고난 뒤 먹었을까요, 읽기도 전에 먹었을까요?
입금은 했는데...
단풍나무 노랗고 빠알간 남녘입니다.

물꼬

2007.12.03 00:00:00
*.155.246.137

읽기도 전에 먹어버린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주문 현황을 다시 알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문저온

2007.12.04 00:00:00
*.155.246.137

귀찮기는요.
물품 주문 게시판이 눈이 다 어질어질해서 여기다 쓸게요.

백미 8킬로랑 호두 두 봉지 주문입니다.

(29400 + 9800 + 9800 + 3500 = 52500원)

제 이름으로 입금했어요.
경남 진주시 평안동 111번지
011-591-8717 입니다.

물꼬

2007.12.05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내일(목)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저온

2007.12.07 00:00:00
*.155.246.137

보내주신 쌀, 호두 잘 받았습니다.
여름에 보았던 푸른 호두나무가 생각나네요.
잘 먹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82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