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조회 수 1122 추천 수 0 2007.12.03 12:10:00
백미랑 호두를 주문했는데 게시판이 제 글을 먹어버렸나봐요.
물꼬가 글을 읽고난 뒤 먹었을까요, 읽기도 전에 먹었을까요?
입금은 했는데...
단풍나무 노랗고 빠알간 남녘입니다.

물꼬

2007.12.03 00:00:00
*.155.246.137

읽기도 전에 먹어버린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주문 현황을 다시 알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문저온

2007.12.04 00:00:00
*.155.246.137

귀찮기는요.
물품 주문 게시판이 눈이 다 어질어질해서 여기다 쓸게요.

백미 8킬로랑 호두 두 봉지 주문입니다.

(29400 + 9800 + 9800 + 3500 = 52500원)

제 이름으로 입금했어요.
경남 진주시 평안동 111번지
011-591-8717 입니다.

물꼬

2007.12.05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내일(목)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저온

2007.12.07 00:00:00
*.155.246.137

보내주신 쌀, 호두 잘 받았습니다.
여름에 보았던 푸른 호두나무가 생각나네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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