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물두번째 물꼬를 다녀와서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2008.01.05 10:02:00
우재, 단아, 민규, 현정, 해온, 유수민, 용하, 윤준, 한슬, 경준, 태오, 김현지, 심유, 형식, 채현, 민상, 세빈, 수민, 상훈, 영범, 세원, , 슬찬 자누, 재준, 지인, 세현, 현진, 상헌, 현규, 범순, 용범, 재현, 동하, 양현지, 세인, 진석, 정식, 유나, 승엽, 성수, 심온, 학생으로써 마지막이였던 철순, 재은, 수현이 까지 전부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ㅠㅠ이번계자가 마지막이였던 철순, 재은, 수현은 새끼 일꾼이 되어서 물꼬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

함형길

2008.01.05 00:00:00
*.155.246.137

아니 이런 놀라울 수가! 제가 기억하는 한에서 물꼬 품앗이 중 계자평가서를 이렇게 신속하게 쓰는 이는 없었는데. 희중샘~ 그 뜨거운 맘으로 물꼬의 겨울을 따뜻하겠네요^^

수현

2008.01.05 00:00:00
*.155.246.137

꼭 다시 뵈요~~ㅋㅋ

희중샘

2008.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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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온 물꼬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이렇게 글을 빨리 ›㎡六

김세원

2008.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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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여러분들 다시뵙죠*^^*

드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용~!~!!~

오상헌,현정

2008.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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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 상헌이에여 선생님 뵈고싶어여 현정이는 집에 도착하니 엄마에게
메일 붙어다니네여 ㅋㅋ
내 생각엔 잰 정생에 진드기인가 봐여 선생님 보고 싶어여

희중샘

2008.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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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헌이 현정이 나도 보고싶구나!!!
너희 계자 122번째 끈나고 123번째 계자도 끈냈는데
122번째 계자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전부 보고 싶어져써 ㅠㅠ
다음 여름 계자때 볼수있었으면 좋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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