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마자 저녁을 먹고 잠시 좀 누울려고 하는데 아빠가 치킨을 시키잔다.;;
아무리 내가 많이 먹어도 그렇지 그건좀 무리가 있었는지 그담날 배가 상당히
아팠다. 그런데 물꼬에도 그시간에 치킨을 먹고 나랑 같이 다 먹엇단다 ;;..
난 소연 샘이랑 희중샘이랑 문자를 해서 소식을 상당히 잘알고 있는데,
갑자기 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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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자파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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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기랑 과자 같은것은 안먹을것 같앗던 물꼬!!
하지만 실상 쉴때는 치킨먹고 과자먹고 ㅜㅜ
나 두계좌 해서 꼭 치킨이랑 맛난거 물꼬에서 먹을꺼다~!!!!

뭐 특별히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

상범

2008.01.19 00:00:00
*.155.246.137

목장갑을 노가다 장갑이라 말하던 정우...
계좌라니... 물꼬가 무슨 은행이냐...
계자(계절 자유학교!) ㅎㅎㅎ
여름에 보자 정우야

김소연

2008.01.28 00:00:00
*.155.246.137

정우야.. 너무보고싶어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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