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마지막 계자도 마무리 잘한거 같네요~
추운 날씨에 겨울 계자 3주씩이나 있으면서
마무리에는 감기가 걸려서 고생좀 했지만요.
좋은 추억 만든거 같아서 좋네요 ^^
요즘 뜨는 가수 원더걸스라 불리였던
물꼬 원더 걸스 윤지 윤정 채윤 수진 인영
나에게 장난을 마니 쳤던 세훈
이번 계자에서 나이가 제일 어려서 어리광이 많았던 민석 성열
남자샘중에서 나와 형길샘이 제일 좋다고 말해줬던 세영
여자 샘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요한
내 배를 때리면서 놀았던 송휘
계자에 있는동안 까불이였던 호열 세혁 기현 형찬 동휘 민준 일우
(마니 까불었지만 귀여웠던 이들)
발레리나를 꿈꾸는 어리고 귀여운 서현
사이가 너무나도 좋았던 남매 샘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 성건 세아
오빠 보호자로 와서 잘 지낸 예현
남태평양쪽에 있는 섬에 살았었다는 이정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은 이들 채현 동하 성혁 태현 현주 최인 재우
대용 재희 상원 지훈 재영 현주 상원 수민
아이들 38명과 샘들 18명 한주동안 좋은 추억 만드러서 좋았구요
여름에 다시 뵙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