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조회 수 997 추천 수 0 2008.01.30 13:53:00
물꼬를 떠난지 2주일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계자 기간중에 만났던
120명의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상범샘 평가글은 메일로 보냈습니다.

저 여름 계자때도 계자 전부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ㅎㅎ
다시 하기 싫은데!!!!! 여름 계자 매 계자마다 다시 만날 아이들이 있기에..
다시 하기 싫다는 말은.. 거짓이구요 ㅋㅋㅋㅋㅋ
가능하면 여름 계자때도 전부 하고 싶습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런데. 물꼬에선 요새 마지막 계자꺼는 언제 올라와요?? ㅎ
옥샘이 바쁘신가..... ㅋㅋ 무튼 다음 계자때 뵙겠습니다 ^^

상범

2008.01.31 00:00:00
*.155.246.137

음, 평가글은 아주 잘 받았습니다.
계속 웃음이 나왔지요...
좋지요. 가능하지요.
고오~~맙습니다.

진주

2008.02.02 00:00:00
*.155.246.137

나두 애들이 보고싶다~~
쌤들도 다 보고싶다~~

옥영경

2008.02.07 00:00:00
*.155.246.137


그러게...
이제야 홈페이지를 열어보네요.
날마다 메모는 잘 하고 있으니
정리하여 올리는 데야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잖아도 희중샘 찾을 일도 있었답니다.
누가
작년에 샘이 썼던 교재들 잘 여몄다가 나누어주십사 하던데...
서울 가는 기차에 싣지 말고 자취방에 잘 남겨두시면 챙겨오리다.

새해 더욱 풍성하고 풍요로운 시간과 함께 하시길.

영경

2008.02.11 00:00:00
*.155.246.137

희중샘은 어째 대답이 없을꼬...

공도현

2008.03.12 00:00:00
*.155.246.137

히중쌤~~~~~~~~~~~~~~~~~~~~~~~~~~~~~ㄴ나도현이당.기억냐죠??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82
3719 [100번째 계자] 썰매장?? file [1] 박숙영 2005-01-23 1088
3718 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허윤희 2001-12-07 1088
3717 정신차린 상태 - by 봄나라 movie 원지수 2009-06-06 1087
3716 전교조 야은초등 분회참실대회 file 정기효 2006-10-24 1087
3715 파리퇴치법4 유승희 2002-07-15 1087
3714 죄송해요ㅠ_ㅠ [7] 김소연 2010-07-21 1086
3713 [공정여행] 차마고도를 따라서 떠나는 착한여행!! file fairtrip 2010-02-01 1086
3712 날씨가 화창하네요. [1] 류옥하다 2009-02-04 1086
3711 ㅋㅋ 포뇽 [1] 포뇨 2009-01-23 1086
3710 잘 도착했어요 [11] 염수민 2009-01-11 1086
3709 八點書法/ 팔접서법으로 써 본 우리집 상량문 file 無耘/토수 2008-10-29 1086
3708 미래자유학교 신입생 및 교사 모집 미래자유학교 2004-02-13 1086
370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3 1086
3706 들꽃을 가꾸는 사람들(www.pulnury.com) 배너 입니다. [3] 독도지기 2003-04-15 1086
3705 앗! 비가오네요... 유승희 2001-12-01 1086
3704 논두렁 행운님이 두루 드리는 새해 인사 한 마디 물꼬 2011-01-01 1085
3703 몽당계자 [3] 신명, 성진이네 2009-03-24 1085
3702 방학이 끝나갑니다.^^ [2] 임현애 2008-08-24 1085
3701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85
3700 큰뫼의 농사 이야기 4 (상추를 먹어보자.) 나령 빠 2004-03-20 10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