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8.01.30 13:53:00
물꼬를 떠난지 2주일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계자 기간중에 만났던
120명의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상범샘 평가글은 메일로 보냈습니다.

저 여름 계자때도 계자 전부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ㅎㅎ
다시 하기 싫은데!!!!! 여름 계자 매 계자마다 다시 만날 아이들이 있기에..
다시 하기 싫다는 말은.. 거짓이구요 ㅋㅋㅋㅋㅋ
가능하면 여름 계자때도 전부 하고 싶습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런데. 물꼬에선 요새 마지막 계자꺼는 언제 올라와요?? ㅎ
옥샘이 바쁘신가..... ㅋㅋ 무튼 다음 계자때 뵙겠습니다 ^^

상범

2008.01.31 00:00:00
*.155.246.137

음, 평가글은 아주 잘 받았습니다.
계속 웃음이 나왔지요...
좋지요. 가능하지요.
고오~~맙습니다.

진주

2008.02.02 00:00:00
*.155.246.137

나두 애들이 보고싶다~~
쌤들도 다 보고싶다~~

옥영경

2008.02.07 00:00:00
*.155.246.137


그러게...
이제야 홈페이지를 열어보네요.
날마다 메모는 잘 하고 있으니
정리하여 올리는 데야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잖아도 희중샘 찾을 일도 있었답니다.
누가
작년에 샘이 썼던 교재들 잘 여몄다가 나누어주십사 하던데...
서울 가는 기차에 싣지 말고 자취방에 잘 남겨두시면 챙겨오리다.

새해 더욱 풍성하고 풍요로운 시간과 함께 하시길.

영경

2008.02.11 00:00:00
*.155.246.137

희중샘은 어째 대답이 없을꼬...

공도현

2008.03.12 00:00:00
*.155.246.137

히중쌤~~~~~~~~~~~~~~~~~~~~~~~~~~~~~ㄴ나도현이당.기억냐죠??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889
3718 품앗이 한태석 샘 혼례 올린답니다 [4] 옥영경 2008-02-10 1558
3717 그대 벗어놓은 신발 곁에 놓는 새해 인사 [5] 옥영경 2008-02-07 1088
3716 전쟁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의 평화난장 TALK PLAY PEACE image 민지혜 2008-02-05 1273
3715 산청간디중학교 후원의밤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file 김선영 2008-02-03 1299
» 안녕하세요 ^^ [5] 희중샘 2008-01-30 979
3713 남쪽 나라에 눈이 내립니다. file [5] 신상오 2008-01-29 987
3712 [답글] 유엔 보고서 옥영경 2008-02-07 1054
3711 유엔 보고서 손석구 2008-01-29 1283
3710 집에 온지 너무 한참 됐네요;;; [3] sUmiN〃 2008-01-25 1258
3709 07 겨울일정 사진을 올렸습니다. [2] 물꼬 2008-01-23 1069
3708 재우는 요즘.... [1] 재우맘 2008-01-21 921
3707 윤찬이가 자주 이야기합니다. [2] 윤찬맘 2008-01-21 1035
3706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885
3705 잘 도착했습니다 [5] 기표 소희 2008-01-20 934
3704 잘도착했습니다. [8] 아람 2008-01-19 1143
3703 하다야, 너를 보고 싶다!!!!!! [1] 박동휘 2008-01-19 956
3702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7] 박동휘 2008-01-19 967
3701 동휘 잘 도착했습니다. [5] 박동휘 2008-01-19 946
3700 모두들 고맙습니다. [3] 신상범 2008-01-18 901
3699 도착했어요~ [7] 오인영 2008-01-18 9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