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1069 추천 수 0 2008.03.23 21:30:00

하하 안녕하세요
옥쌤! 저 엄마랑 상의해서 봄날에 꼭 들릴려고 해요 ^^
가는건 좋은데...기상시간,,일어날찌 몰르겠네요

하다, 종훈이,상범쌤 , 옥쌤 ,젊은할아버지.종대쌤
다 보러갑니다~~~~~~`~~~~~~
추신: 옥선생님..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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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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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2008.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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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나 5월쯤에 갈께

2008.03.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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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4월 26일 흙날 저녁 학교문연날잔치에 와라.
꼭 오면 좋겠어.

2008.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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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도 서울에서 행사가있어서 ㅠㅠ 미안해

2008.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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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심심해서대해리의 봄날에 갈꺼같聞

2008.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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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리봄날 아니어도 네가 며칠 묵어갔음 한단다.
잔치 끝내놓고 어른들하고도 통화할 참이다, 물론 너랑도.
잘 지내렴.

2008.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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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해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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