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갑니다용!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8.04.21 18:01:00
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계절학교에 갔던 윤가야입니다. 저희 엄마와 동생이랑 물꼬 네 돌잔치 가려구요! 동생은요 6살이에요. 괜찮을까요? 물꼬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가고 싶거든요 히히 ^ ^
저녁에 자고요! 아침공양도 할래요 ^ ^ 그리고 저녁에 고래방 에서 놀고싶어요!^ ^

물꼬

2008.04.22 00:00:00
*.155.246.137

와, 가야네.
좀 더 일찍 연락을 하잖구.
그런데, 너무 불펀한 이곳에서 여섯 살 동생은 괜찮을려나..
네가 충분히 잘 얘기해 두렴.
아, 그리고 묵어가는 이들 자리가 이미 차서
그렇잖아도 지내기가 쉽지는 않은 곳인데 더욱 불편하겄다.
그래도 우리가 계자의 밤들을 잘 보냈던 것처럼
유쾌하게 잘 보낼 거지?
보구싶다, 어여 와.

희중샘

2008.04.22 00:00:00
*.155.246.137

오우~~~ 가야다~~~ ㅋㅋ
나를 기억하려나?......ㅠ
기억해줬음 좋겠는데 ㅋㅋㅋ
겨울계자‹š 봤던 희중샘이야~ ㅋ
얘기를 많이 못나눠봤던거 같네~~~ ㅋ
무튼 26일날 볼수 있겠네? ㅋ
나도 물꼬가거등~ ㅋㅋ
그‹š 보자!!!!!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955
3759 사랑하는 소연이, 준혁이 [1] 상우 2007-08-16 1098
3758 [100번째 계자]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file 박숙영 2005-01-23 1098
3757 꽃씨를 보냈으면 하는데요... 성/현빈 맘 2005-01-11 1098
3756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다고? [1] 정창수 2009-12-16 1097
3755 빨리 가고 싶어요 [4] 오인영 2008-06-29 1097
3754 건강히 지내셨습니까? [2] 성현빈맘 2007-10-05 1097
3753 성빈이와 SBSㅎoㅎ 우성빈 2006-01-12 1097
3752 큰뫼 농(農) 얘기 67 잠깐 벌레와의 전쟁 큰뫼 2005-08-29 1097
3751 내공의 부족함을 한탄하면서 [1] 동희아빠 2004-12-23 1097
3750 옥영경선생님께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유효진 2004-12-19 1097
3749 나현이의 하루 [5] 나현 2004-03-07 1097
3748 [1] 송석주 2014-12-29 1096
3747 소식 전하기 [2] 윤소정 2010-12-30 1096
3746 호호호호 야밤에 긴히 할말이 있어서^^ [1] 예지예지예지 2009-10-30 1096
3745 <우리교육>에서 철학, 옛이야기, 부모교육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조지연 2009-10-12 1096
3744 재택근무로 자료입력 하실분 구합니다 퍼스트드림 2009-06-25 1096
3743 둘째 출산했어요. [4] 허윤희 2006-11-10 1096
3742 아무나 보셈~2 [1] 우현빈 2005-06-07 1096
3741 [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1] 신상범 2005-03-01 1096
3740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0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