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하다야!
조회 수
1097
추천 수
0
2008.05.25 21:21:00
김현진
*.102.114.17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689
하다야!
빨리 나을 수 있다니까 다행이다!
병원에서 답답하지?
여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수현이 누나는 겨울에 만나고..ㅋㅋ
너가 다쳐서 많이 속상했어!!
그럼, 안녕!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689&act=trackback&key=e18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8.05.27 00:00:00
*.155.246.137
많이 놀랬지?
이미 퇴원했어, 손목은 많이 나았고 이제 다리는 목발을 짚어.
여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거야.
댓글
수정
삭제
김현진
2008.05.28 00:00:00
*.155.246.137
하다야!! 퇴원했어? 아이고~~반갑고나!!목발을 짚더래도 병원보다 집이 훠~~ㄹ 씬 좋지.목발 짚고 날라 다니면 안된다는 말씀!
차분 차분 짚고 다녀야 된다는 말씀!! 이 아줌마 맘이 그래도 쫌 좋구나.
퇴원 했다니...축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787
3798
얘들아 너무 걱정마!
[4]
류옥하다
2008-05-27
1131
3797
C40 정상회의, 기후변화박람회 슬로건 공모
서울시청 C40총회담당
2008-05-27
916
3796
하다야 괜찮니?
[3]
동휘
2008-05-26
1071
3795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41
»
하다야!
[2]
김현진
2008-05-25
1097
3793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13
3792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868
3791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873
3790
안녕 하세요~~~
[2]
최지인
2008-05-22
955
3789
대해리의봄날
[7]
최지윤
2008-05-22
1258
3788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492
3787
대해리의 봄날을 참석해서
[6]
석경이
2008-05-19
1101
3786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32
3785
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5]
정재우
2008-05-18
995
3784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900
3783
하다의 사연~~
[8]
김현진
2008-05-17
1066
3782
지난 3월 1일의 물꼬에선 요새
물꼬
2008-05-16
926
3781
tv에서 만난 옥샘
[6]
조재형
2008-05-15
2049
3780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47
3779
2008 푸드뱅크․푸드마켓 식품후원 한마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8-05-06
89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이미 퇴원했어, 손목은 많이 나았고 이제 다리는 목발을 짚어.
여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