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sbs를 우연히 보다가, 이 시간에 볼일이 별로 없는 티비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얼굴이 툭 튀어나오는 거예요.
다음 시간 예고편이었는데,
하다가 나오고 더덕 캐는 데는 일등이라는 말도 나오고,
정신없이 물꼬에 전화했더니,
역시나 아무도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다음주에 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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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20
5240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81
5239 집에 잘 왔습니다. [5] 둘리(탁원준) 2010-08-01 881
5238 옥샘..ㅠ.ㅠ [3] 황세아 2010-09-15 881
5237 잘 지내시나요? [3] 오인영 2010-10-24 881
5236 힝.. 양다예 2002-02-04 882
5235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882
5234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82
5233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82
5232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82
5231 클릭하믄 바보~ 민우비누 2002-07-13 882
5230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82
5229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2
5228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82
5227 Re..글쎄... 신상범 2002-11-12 882
5226 ㅎ_ㅎ " .. 양다예 2002-11-14 882
5225 신지선이예요 저 올꺼에염ㅋ..ㅋ 신지선 2002-11-20 882
5224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82
5223 대안초등학교 설명회 안내(12월22일) - 푸른교육공동체 푸른교육공동체 2002-12-18 882
5222 안냐세염^^ 미리~ 2002-12-21 882
5221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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