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sbs를 우연히 보다가, 이 시간에 볼일이 별로 없는 티비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얼굴이 툭 튀어나오는 거예요.
다음 시간 예고편이었는데,
하다가 나오고 더덕 캐는 데는 일등이라는 말도 나오고,
정신없이 물꼬에 전화했더니,
역시나 아무도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다음주에 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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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96
5240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86
5239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887
5238 Re..하나더 신상범 2002-09-05 887
5237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892
5236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892
5235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0
5234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81
5233 Re..아리, 윤실샘/ 상숙샘! 고마워요. 안상숙 2002-09-08 933
5232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81
5231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72
5230 정말 다행입니다. ^^* 최재희 2002-09-09 887
5229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80
5228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881
5227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996
5226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4
5225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9
5224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887
5223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891
5222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889
5221 참, 저 가을계자 갑니당~~^^* 품앗이 승희^^ 2002-09-19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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