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sbs를 우연히 보다가, 이 시간에 볼일이 별로 없는 티비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얼굴이 툭 튀어나오는 거예요.
다음 시간 예고편이었는데,
하다가 나오고 더덕 캐는 데는 일등이라는 말도 나오고,
정신없이 물꼬에 전화했더니,
역시나 아무도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다음주에 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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