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 처음 갔다 와서...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8.08.04 10:44:00

전 요번이 처음으로 가 보는 물꼬였어요...
제 원수 필이의 소개로 오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모든 게 두렵고 낮설었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 그 친구의 친구 그친구의 친구를 알게 되어 친구가 많아졌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니까 샘들과도 친해지고 해서 물꼬에서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었죠..

전 (다른 샘들껜 미안하지만) 일곱살 까망이 태우샘이 왠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중3까망이랑 민주지산에 함께 올라가며 (욕도 많이 하며..ㅋㅋ)정이 들어서 그런걸 까요?
그래도 역시 영준샘이나 소연샘이랑 소희샘 희중샘도 모두 좋아요/..]


물꼬에 계속 또 오고 싶고 제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많은 샘들에게 감사 드리고 많이 와 봐 네게 많은 소개를 해 준 경이랑 해온이랑 주이랑 송휘 언니 등의 많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해린이

2008.08.04 00:00:00
*.155.246.137

진짜 재미있었어요...
타긴 했지만..
그리고 갔다 오니까 경상도 사투리가 입에 배서 고생도 좀 했어요...

석경이

2008.08.05 00:00:00
*.155.246.137

해린아~~

잘지내고 있지
근데 니 싸이가 안들어가져 ㅠㅠ

김소연

2008.08.09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짜씩
나두너가좋앗서

희중샘

2008.08.15 00:00:00
*.155.246.137

ㅎㅎㅎㅎ 처음이여서 많이 낯설얼겠지만!!
이제 계속 오면 낯설지 않을꺼야 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587
3898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36
3897 어쩔수 없이 [1] 재우맘 2008-08-05 988
3896 선생님깨 [1] 차문호 2008-08-04 1004
» 물꼬에 처음 갔다 와서... [4] 해린이 2008-08-04 964
3894 예찬이 엄마입니다 [1] 허새미 2008-08-04 1006
3893 ddd [5] 2008-08-02 919
3892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885
3891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897
3890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889
3889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869
3888 수고들 많으세요!!! [2] 해린맘 2008-07-30 1042
3887 여름학교 체험신청(전영화소개) secret 정애라 2008-07-30 3
3886 찬영이도 잘있나요? [1] 윤경옥 2008-07-29 938
3885 얼마남지않은 [2] 오인영 2008-07-29 905
3884 우리 미르 잘 지내죠? [2] 미르아빠 2008-07-29 1190
3883 촛불들의 축제-맑시즘2008에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07-29 1142
3882 소명여고 학생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2008-07-26 1066
3881 소명여자고등학교 목영은입니다! 목영은 2008-07-26 946
3880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872
3879 첫번째계자 끝나고 수원가는 기차표 필요하신분.- [1] 석경이 2008-07-25 11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