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셨지요???
전...늘 그랬어요!샘~~~~
물꼬에서 요새""를 읽으면..선생님이 아이들의 동선을...
읽고..글을 올리시는걸 읽으며....이것이..가능 한가??
감탄?!
이젠..감탄보다는...편하고..재미나게..읽습니다..
나름 눈에..그리며...
그래요..아이들은..그렇게 스스로 자~~알 크는데..
제가..잘 못 자라네요..ㅎㅎ
물꼬에...너무 가고 싶어 하는데...그래..보내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헤매면 헤매는대로...
뭘..애쓰거나...자신의 감정을 억지로 정하지 않길 바랬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그것이.....제가 엄마로서...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것이 되기를..
어제..길에 걸어 오는데...수현이..."아~~물꼬 가고 싶다!"~~
그냥...한번씩...먼 곳을 보며..가만 가만..노래하 듯...
그럽니다...
전..그냥..한 번 바라 봅니다~~~
물꼬는 그 아이에게...그런 곳인가 봅니다.
제가..그 아이에게..물꼬를 안내 한 것...그거 하나는..
참~~~잘 한 일 같습니다..!!!
샘!!!
여름 계자의 축제..잘 끝내시고...좋은 시간들로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감사 드립니다!
또...연락 드릴께요!!
>>>>>>>>>>참,수현이 하다의 다리 상처를 보고...놀라 더라고요~~
하다에게...그렇게 잘..나아 줘서...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전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제 병원비도 보태주셨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